약 20년 전 이분의 저서”일본은 없다”을 읽고 정말로 통쾌했었다.그러다가 이쪽이 정계에 나오자 그녀의 언변에 실망감을 느꼈다.한편으로는 강하다고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심도 어느 언어 표현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이 분은 적극적인 안티가 많은 편이라고 알고 있다.큰 병에 걸린 것에 그나마 위안의 말 한마디 하고 주는 것이 인지 상정이지만, 안티들은 그녀가 평소 하던 거친 표현에 그대로 그녀에게 돌려주고 있는 실정이다.안타까운 현실이다.사주상에서 시지을 모르는 국면에서 월 이케즈 흙이 핵심인 것 같다.사주 구조상, 인수. 토성의 힘이 대단하고 고집스럽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다.거기에 좀 더 나오면 자신을 천재라고 믿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인수가 강한 사람들의 특징이 그렇다.그런데 또 남에게 의존하려는 경향도 크다는 것이다.인수는 자신을 돕는 힘이다.인수가 많아 주변이 모두 자신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이 커서 남에게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자동적으로 일어난다.그래서 이런 사람은 타인을 지탱하는 시종의 역할을 하기 어렵다.즉, 직장 내에서도 상하 관계가 명확한 직장은 다니기 어렵다.프리나 프리랜서의 같은 업종이 바른 사람들이다.다시 사주에 와서 인수가 많아 재성과 식상이 필요하지만 재성 목성의 여부는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시주에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기 쉽게 연 연못에 바닷물의 상관 관계가 있다.이 급수관은 그녀의 배출구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그래서 언론 방송인이 된 것 같다.그녀의 전성기는 36세의 임신 다이운에 보이고, 46세 계유 다이운도 나쁘지 않지만, 다이운 땅인 유 굼이 월 연못의 진 국토와진 유합을 하고 여기서 문제(?)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56대운(김태웅)갑술()에 오면 술토이 월 연못(월,)의 진 흙과 진술 벌레.용지 바닷물을 흙극 수술하고 천라 도살로 돼주상의 물기가 사라지게 될 때이다.그래서 위험하다.인간은 사주 구조에서 하나의 도움을 받고 살아간다.그러나 삶의 본성은 이것이 아니다.여기에만 집착하면 우리는 연극이나 드라마의 연기자 생활이 자신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우를 범하게 된다.이 무대를 떠난다 자신의 본래의 모습이 따로 있다.그것을 찾지 않고 이 사주 구조를 자신과 착각하고 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