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올라가지 않는 베이비 이너] 코디아이 싱글스판 스판덱스 기모 겨울 사계절 아기 실내복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딸의 육아중인 브린입니다. 이제 곧 8개월이 되는 우리 딸이 육아하면서 옷에 이유식을 흘리고 분유를 흘리고.. 쫀득쫀득하게 바르고~ 요즘은 감기 때문에 코가 붙는 것까지 더해져 하루에도 몇 번씩 아기 내복으로 갈아입고 있는데요. 아기 옷을 갈아입으면 특별히 손이 많이 가는 아기 속옷이 따로 있습니까?오늘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아기내복 코디아이싱글스판 아기내복 리뷰를 가볍게 적어볼게요~코디아이 싱글스판 장점 1. 넉넉한 길이/사이즈일단 아기의 내복은 적당한 길이가 있어야 아기가 여기저기서 난리를 쳐도 겉옷이 절대 안 올라가요. (=복통 방지)80사이즈 코디아이 내복바지 안접으면 미끄러워요 ㅋㅋ8개월 된 아기가 보통은 80 사이즈의 내복을 입힙니다. 한 묶음만 딱 접거나 브랜드(아가방, 타치네 쇼콜라)에 따라 아예 접지 않아도 딱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의든 하의든 길이가 길지 않으면 아기의 복통 방지도 되고, 앉으나 서나 굴러도 맨살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아기의 체온을 잘 유지해 줍니다.코디아이 상의 80사이즈, 상의, 한묶음 접어주어서 딱 좋아요.여러 번 세탁기&건조기를 돌려보면 확 줄어드는 내의도 있고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내의도 있지만 코디아이는 기장감이 너무 좋고 건조기를 돌려도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빨아도 80사이즈 상·하의 모두 접으면 딱 좋습니다. (키큰아기는 그냥 입혀도되서 더땡큐) 코디아이싱글스판의 장점 2. 쫀쫀한 소재/내구성나는 윗도리, 모자 같은 액세서리만 아니라 실내에서 입은 베이비 이너도 많이 받아, 선물로 받은 이너와 함께 비교적 다양한 브랜드를 많이 입혀서 보고 있습니다!정말 맹세하지만..내구성과 쫄깃한 촉감의 면에서 그 아이 싱글 스팬이 압도적입니다.아무리 빨아서 건조기를 돌려도 다른 속옷보다 부풀다가 적어도 좀 한 스팸이 유지되므로 매일 입게 합니다.이 전, 코디네이트 아이의 핫 빅딜이 나오고(자주 뜸) 길게 뒤집어 씌울 생각에서 90사이즈로 바로 2벌 샀어요.(가격이 아주 좋아서 꾹 참고 2벌만 사다.)코디아이 스판 기모 90 사이즈 / 1만2천원 정도?스판 기모는 정말 도톰해서 외출복으로도 딱이예요. (오히려 집에서는 조금 더울 정도이기 때문에 세트로는 잘 입지 않고 따로 입을 수 있어요!)코디아이싱글스판 90사이즈 / 8-9천원대로 기억역시 코디아이는 싱글스판이 최고 실내에서도 이만큼의 두께가 활동하기에도 무리없이.쌀쌀하다 싶으면 수면조끼 입히기 딱 좋고 코디아이싱글스판내의는 한여름 빼고 사계절용으로도 무난할것같아요코디아이 싱글스판 상의 디테일/90사이즈물려받은 코디아이싱글스판속옷은 80사이즈에 상의 단추모양이었는데 통통한 아기가 앉으면 단추사이가 넓어져서 ㅎㅎ 90사이즈는 이렇게 어깨부분만 단추가 달린걸 구매했는데 싱글스판 속옷자체가 여유있고 잘 늘어나기때문에 단추를 풀지않아도 머리가 잘 들어가요~~ 탈착 최고!물려받은 코디아이싱글스판속옷은 80사이즈에 상의 단추모양이었는데 통통한 아기가 앉으면 단추사이가 넓어져서 ㅎㅎ 90사이즈는 이렇게 어깨부분만 단추가 달린걸 구매했는데 싱글스판 속옷자체가 여유있고 잘 늘어나기때문에 단추를 풀지않아도 머리가 잘 들어가요~~ 탈착 최고!싱글 스판 두께허벅지가 통통한 아기라서 90사이즈를 입어도 토끼가 많이 통통해져요.(웃음) 더위를 많이 타는 아기이기 때문에 겨울에도 두께감 있는 소재의 이너보다는 가볍고 쫀득쫀득한 모달소재의 이너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쫀쫀하게 잡아주는 핏이 우주복 같은 외출복을 입힐 때도 편해요. 코디아이 싱글스판 장점3. 사랑스러운 패턴이거는 엄마 취향에 따라 갈릴 것 같은데.제 개인적인 취향은 무지나 로고만 조금 있는 아기 옷보다는 과일, 꽃, 동물 등 패턴이 화려하게 들어간 것이 아기 속옷을 입혔을 때가 더 귀엽고 좋았습니까?아들 같은 딸이에요.코디아이 상하의 세트로 입은 귀한 사진, 아기들도 화려한 패턴에 열광하는 거 아시죠? 엄마 옷 로고도 만지고~ 코디아이 옷을 입혀놓으면 자기 옷의 패턴이 신기한지 한참을 바라보다가 만질거에요ㅋㅋ코디아이 상하의 세트로 입은 귀한 사진, 아기들도 화려한 패턴에 열광하는 거 아시죠? 엄마 옷 로고도 만지고~ 코디아이 옷을 입혀놓으면 자기 옷의 패턴이 신기한지 한참을 바라보다가 만질거에요ㅋㅋ발에 딸기가 만지고 싶은 아기 ㅋㅋ 저는 아기코디아이 싱글스판 속옷중에 딸기옷을 가장 좋아합니다.코디아이 싱글스판 상/하의로 아기의 내복을 맞춰 입힌뒤 기저귀 갈려고 일부러 옷에 손을 대지 않는한!!! 절대로 옷은 벗을수 없습니다(배가나오는일은 절대아닙니다)오른쪽으로 갈수록 길어지는 머리ㅋㅋ 가장 사랑하는 딸기내의를 가장 많이 입히고 생활하다보니.. 이유식자국도 생겼지만~ 패턴이 강하고 형형색색이라 눈에 띄지 않아서 좋아요 wwww지극히 개인적 취향주의제 눈에는 귀엽습니다ㅎㅎ 코디아이 싱글스판 내의 패턴이 화려하고 무늬가 없는 상의나 속옷(레깅스)과 섞어서 입어도 포인트가 되고, 역시 코디아이 속옷의 기장감이 좋아서 다른 속옷과 매치해주세요벽지가 올라가지않게 해주셔도 좋습니다. 코디아이 실내복이 전부 패턴이 화려한건 아니지만 내 취향에 맞는 패턴이 많다는게 장점~~코디아이의 싱글스판 이외에도 예쁘게 입히고 싶은 베이비 이너 브랜드는 정말 많은데..실용성/내구성/가격/디자인/촉감.모두가 만족하는 것은 코디아이 실내복이 최고다. 그럼 이상 코디아이선애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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