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3박 5일 부모자녀여행 – (5) 호핑투어, 크리스탈콥, 코코맘 등

보라카이 3박5일 모녀의 여행이 나의 3월여행기록

보라카이 3일째 지난 이야기는 여기서 참고해서

보라카이 3박5일 모녀여행 – (4) 스타벅스 시티컵, 시티몰, 고려식당, 히로스파 등 보라카이 3박5일 모녀여행이자 나의 3월 여행기록 보라카이 2일째 지난 이야기는 여기서 참고해봐… blog.naver.com

포스팅이 늦어져서 더 기억이 안나서 쓰기 힘들었지만..즐거웠던 보라카이~! 또 추억을 되새기기엔 좋았던 보라카이 이야기도 오늘로 끝이네.

포스팅이 늦어져서 더 기억이 안나서 쓰기 힘들었지만..즐거웠던 보라카이~! 또 추억을 되새기기엔 좋았던 보라카이 이야기도 오늘로 끝이네.

4일차 호핑투어, 크리스탈콥, 코코맘 등

호핑투어 (Hopping Tour)

09:00부터 약 15:30까지 우리의 마지막 여행 일정은 호핑 투어로 샌딩 회사가 미리 구매했었다.1. 스노클링&제트스키2. 크리스탈콥섬에서 해산물 간식*섬 입장시 입장료 별도-1인당 300페소호핑 가격은 1인당 $70(약 87,000원)

일찍 일어나 호텔 조식을 든든히 먹고 숙소 근처에서 픽업차를 타고 출발

먼저 제트스키장에 가야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어.

대기하는 동안 해변이 예뻐서 점프샷을 많이 찍었는데 성공한 것은 별로 없었다

호핑 시작 전부터 힘을 뺀 사람들

제트스키 타고 이동해서

바다 중앙에 도착하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구명조끼를 입어서 즐거웠어 ㅋㅋㅋ

한번씩 요로코롬에 실어 올렸지만 혼자 타고 보는 사람이 하려고 했지만 타고 볼 때 빠른 속도감과 함께 얼굴에 떨어진 물을 견디며 혼자서 이 망망 큰 바다를 걷는 자신이 없었다.이를 불면 돈이라는 것인데,두렵기도 있었고 wwwwww사장이 많이 타고 보겠다며 저렇게 실컷 탄 바 있다.저희 집은 용기 있는 엄마만 혼자 운전하고 보자 해서 왔고, 파도 때문에 방향 전환이 쉽지 않았지만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콥 (Crystal Cove Island)크리스탈 코브섬리조트 태봉포인트, 머레이, 5618 Aklan, 리필아무튼 제트스키를 잠시 타고 놀다가 크리스탈 코브(라우렐섬)에 가게 되었습니다.이곳은 개인 섬이라 입장료가 따로 임 1인당 300페소를 준비해 와야 했다.배에서 입장권을 주는데 섬에 도착해서 내면 돼.이곳은 한마디로 그저 예쁜 섬 포토존이 많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머리가 미역줄기처럼 한 올 나온 게 결과물마다 이상했는데 요즘은 날씨도 풍경도 다 예뻐서 또 신나게 다닌 것 같다.wwwwww머리가 미역줄기처럼 한 올 나온 게 결과물마다 이상했는데 요즘은 날씨도 풍경도 다 예뻐서 또 신나게 다닌 것 같다.wwwwww그러고 나서 점심 먹을 시간이 돼서 준비된 장소에 먹으러 갔는데분명 맥주파는 아닌데 어?! 우리 엄마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거의 드셨던 현지 맥주라고 했던 골드 이글과 함께고기와 소시지도 우물우물새우랑 게도 맛있었어.엄마 말로는 저희 테이블이 빨리 먹을 것이 다 떨어져서 여기만 묻기 바쁘대 ㅋㅋㅋ디저트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섬을 나와서 근처 바다로 스노클링하러 가는 중!발리 가져온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오길 잘했다고 단단히 적혀 있었다.저는 처음이고 물고기를 볼 생각을 하면 너무 기대가 됐는데처음의 포인트에서 물고기가 별로 없어서 장소를 옮기는 데 문제는..내가 멀미를 시작했다.원래 배멀미가 있었지만, 통통한 배가 아닌 이상은 취하지 않은 내가…… 그렇긴 구불구불한 파도를 타면 갑자기 배가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다.홋핑그츠아ー이 시작되기 전 바다의 스노쿨링은 오래 할 수 없자 사장이 말하고 줬지만 우리 배에 탄 사람들의 절반은 저를 포함해서 거의 토하던 TT스노ー케링그이 마지막으로 다행히 나는 홋핑그츠아ー이 끝날 때까지 흰 얼굴을 떤 채 누웠다.홋핑그츠아ー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몸이 아프면서 졸리 비와 인증 샷을 못 찍 나는… 그렇긴..얘랑 사진 찍는 여관의 옆에 있는 스테이션 2조 리비 매장에 잠깐 들러서 봤는데슬찬이에게 나중에 사진을 보여주면 이렇게 찍는게 아니라고 말했었어;; 졸리비처럼 손동작을 안 하면 쟤가 목을 두드린 것처럼 얼굴을 손에 뒀나 하고 웃는데 ㅋㅋ 난 몰랐어.코코맘(CocoMama)Coco MamaD’Mall Palangke, Boracay, 5608 Aklan, 필리핀보라카이 가기 전에 찾아봤을 때 누군가 꼭 코코맘을 먹으라고 했다.꼭 먹고 보리를 만들었는데 속이 안 좋아서 찬 것을 먹고 싶다고 했더니 동생 체리가 사먹으러 가자고 했다.오후 5시쯤 웨이팅 없이 바로 사먹는 메뉴 사진은 없는데 가격은 200페소? 안쪽이었던 것 같아.메뉴가 몇 스쿠프냐 망고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아무튼 이걸 골랐어요.여기 꼬맘이 호불호가 있다고 하던데 체리는 코코넛 싫어하는데 꽤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난 코코넛도 좋아하는데 그 순간 정말 생명수 같았어. 느릿느릿하던 게 내려가기도 하고 진짜 먹고 속이 편해졌어!코코넛을 좋아한다면 추천보라카이 늦은 샌딩 장단점홋핑그츠아ー이 끝나고 모두 몸이 후줄근하게 되었지만, 숙박을 한일 나온 덕분에 보라 카이를 나올 때까지 멈추고 좋았다.보라카이 계획 때부터 우리는 더 긴 섬에 있고 싶어서 가급적 늦은 보라카이에서 나오기로 했다.대부분 오후 5시 30분이 보라카이에서 나온 핏크앗프상디은그의 시간이었지만 제가 예약한 곳은 오후 8시 30분 늦게 고무를 해달라고 선택한 부분도 있었다.섬에서 늦은 시간까지 있는 것은 좋았지만, 이 부분에는 장점과 단점은 있었다.샌딩 시간에 맞춰서 탄 저녁 9시 선이 보라카이를 나온 마지막 배와 같아서, 이 시간대에 관광객이 전혀 없어서 외출하는 사람은 우리 뿐항에서 공항에 가는 길이 훨씬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다.다른 사람이 좀 있거나 하면 그렇지 않았지만 공항에 도착하기 전까지 우리 3명 뿐이니 이 점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두려웠다.밤 12시 반 비행기였지만 그 시간에 맞추어 도착하자 공항에서 오랜 대기 없이 곧바로 비행기를 타고 편했지만 상디은그팟케ー지도 구성도 마음에 들었고 대응도 잘하세요며 업체 선택은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늦게 고무는 이런 부분은 있었다는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라 여러분은 잘 가려서!#일상 #일상이야기 #일기 #모녀여행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호핑투어 #크리스탈콥 #라우렐섬 #스노우클링 #코코맘 #보라카이샌딩 #보라카이샌딩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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