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리를 깨닫는 공부와 깨달음의 내용을 실천에 옮기는 수행을 가장 잘 하는 방법 (1) *

* 원리를 깨닫는 공부와 깨달음의 내용을 실천에 옮기는 수행을 가장 잘 하는 방법 (1) *

혜산과 함께 나가자는 내용은 인간의 모든 개념을 초월한 우주의 진실(진리, 진아, 진여, 진여, 본래 항상 지속적인 것)만 말하고 있어 철저히 믿지 않으면 안 되고 그냥 따르는 것을 근본으로 해야 공부와 수행이 순조롭게 진행된다.그러므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종교, 철학, 학문 등 어떤 것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여기에서는 양자 물리학이라는 과학이 진여의 성격인 원리를 밝히는 공통 점 도 통한 뿐이다.부처님도 제자들이 원리(진여, 법)을 하나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몹시 걱정했다.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이것과 저것을 하나로회 통과시키고 둔 것으로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조금도 아니었음을 밝힌다.그러므로 자신이 배우고 익히고 학습한 것으로 가지고 있는 어떤 지식(지식, 자신의 생각, 아상, 고정 관념, 무명)도 앞당길(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은 깨달음에 대한 최대의 방해가 된다.많은 사람이 이 문제에 걸려서 깨달음의 길을 감긴다.<정리 노트>-여천 야스미쯔-“제 생각”을 내려야 상기의 글에 동의할 수 있다.요즘 같은 시대에 뭔가를 일말의 의심도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그러나 분명히 할 점은 혜산의 글을 보면서 기존의 자신의 지식과 정보, 이를 바탕으로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향후 전개될 내용을 읽는 태도의 선행이 있어야 이 공부가 제대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이는 이 공부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글을 읽는데 마치 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 같은 마음으로 읽어 보길.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서투른 것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이다.이 과정은 잘 안 될 것이다.그러나 이 또한 매우 중요한 수행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바란다.혜산의 글을 이런 마음으로 읽는 태도를 끝까지 유지하면, 분명 당신은 알게 되고 있다.혜산의 글은 내용 전체가 화제가 안 되기 때문이다.절대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그렇긴여해 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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