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모남희 씨를 영접하는 ‘킬링의 세계’란?

이 작고 검은 게 내 손에 온 아침에 엄마를 만나서.. 엄마, 이거 얼마인 줄 알아?

이게 뭐야.. 치니꺼? 나: 응? (동공지진) 이거 만져봐.너무 부드러워.핸드메이드 주절 주절. 그래서 얼마라고 생각해?

5천원?

^^5천원??^^

실제 가격을 듣고 엄마는 깜짝 놀라서 역시 모남희 씨를 만나기 전에는 이제 겨우 이게 뭐라고?운 좋게 가지게 된 남희씨는

생각보다 훨씬 보들보들 윤기 완전 귀여워

생각보다 훨씬 보들보들 윤기 완전 귀여워

생각보다 훨씬 보들보들 윤기 완전 귀여워

자꾸만 손이 가는 모나무히 블핑이 꼬르꼬르

자꾸만 손이 가는 모나무히 블핑이 꼬르꼬르

비록 내가 가진 것은 하얀 코에 코르소코모블핑이지만 또 너무 귀엽다.핸드메이드라서 내 남희는 고개도 조금 다른 곳을 바라보는데, 그것 또한 인간미?수제 인형미가 있어.요즘 왜 인형을 붙여요?라고 했던 내가 인형을 달고 있다 그리고 누가 봐주지 않아도 힐링 그 잡채 #모남희 #킬링 #블핑 #인형킬링 #콜소코모 #내돈으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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