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신의 돈을 낸 리뷰]전부터 VR기기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첫 창조기 OCULUS모델 발매 전부터 관심을 가졌던)구입해서 볼까 생각했으나 출장을 가고 그리고 사용할 노트북의 사양이 낮고 이전 모델까지 모두 PC-VR방식이었기 때문에 구입을 미루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얼마 전 지인의 집에서 OCULUS QUEST 2를 사용하면서, PC-VR이 아니라 VR기기만으로도 어느 정도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OCULUS QUEST 2는 2020년 10월 13일에 발매하면서 한때 해외 직구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의 SKT에서 이발하고 있습니다.판매 가격 128GB기준으로 414,000원이지만 최근 행사에서 10%할인을 하고 372,600원 또는 기타 할인을 받고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처음 오큐라슥에스토 2는 64GB, 256GB모델만 출시되었으나, 2021년 64GB를 생산 중단시키고 64GB와 같은 가격에서 128GB에서 공급을 개시했습니다.또 아래에서 다시 설명합니다만, 본체의 스펀지 안면 패드가 사용한다고 땀에 젖어 오염되는데,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안면 패드에 실리콘 커버를 제공하고 주고 관리 면에서 훨씬 나아졌어요.(기존 구매자에게도 리퀘스트가 있으면 무료로 제공한다)OCULUS QUEST2오큐라슥에스토 2개 봉기
새로 구입한 오큘러스 퀘스트 2

현재는 한국 정발이지만 초기에는 해외에서만 판매하고 있으며 박스에는 모두 영문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영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것 같지만 한국어는 없습니다) 또한 다양한 게임을 지원한다고 뒷면에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내가 구입한 모델은 128GB 모델.(현재는 64GB를 판매하지 않고 64GB를 판매하던 가격 그대로 128GB에 판매) 후에는 작고 영문으로 구성품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봉인실을 제거해 주세요
그러면 노란색 작은 상자가 나옵니다.

본 제품이 틀에 맞게 고정되어 있습니다.(아름다운 모습을 보세요!!)간단한 설명서 요약입니다. 각종 언어 없이도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1. 컨트롤러 배터리 차단 필름 제거 2. 전원 스위치 2초간 누르기 3. 머리에 착용하여 고정 밴드 타이트하게 세팅구성품을 꺼내보았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콘트롤러(R,L), 악세사리 박스액세서리 박스에는 전원 어댑터, Type-CtoC충전 케이블, 각국 설명서 및 한글판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전자파 흡수율 등급은 2등급!(왜 무선 기기+얼굴에 직접 착용하다 보면 높은 것 같아요)전자파에 민감하다면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입력 전압:100~240V AC/50~60Hz 0.28A(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 가능합니다)110V, 220V모두)출력 전압:5V2A(10W)출력 단자 규격:Type-C요즘은 고속 충전 대응 기기가 많은 PD충전 케이블, Type-C출력 단자의 아답터는 출력이 9V의 경우가 많습니다.또는 5V, 9V혼용 지원도 많지만 회사는 민감한 기기이므로 되도록 본 어댑터에서 충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본체.컨트롤러랑 같이.오큘러스 퀘스트2의 착용 부위에는 이렇게 보호 커버로 렌즈가 보호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착용해서 눈에 가까이 대고 보는 것이다 보면 렌즈에 약간의 스크래치나 손상이 있는 경우는 사용하고 굉장히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이렇게 일차적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보호커버를 제거하면 2차적으로 미세한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보호필름으로 다시 보호되고 있습니다.사용 전에 이 필름까지 떼어낸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사람마다 눈 간격이 조금씩 다른데, 그래서 렌즈 간격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1~3단. 완전히 착용한 후 초점을 맞추고 만약 조금 초점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렌즈 간격을 1~3단으로 조절하면서 가장 잘 보이는 값으로 세팅해 주세요. 조작 버튼오큐라슥에스토 2의 몸통 왼쪽과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 충전 단자, 3.5mm이어폰 단자가 구성되어 있습니다.전원 버튼은 2초 누르면 전원이 들어가고 자를 때도 3초 가량 누르면 화면 상에서 종료하거나 안내가 나오고는 착용 해제한 상태에서 전원 단추를 꾹 누르고 있다고 자동적으로 종료합니다.아무래도 습관이 되지 않은 경우, 플레이가 끝나고 바로 기기를 비우는 것이 있는데 그때마다 지우기 위해서 다시 착용해야 한다면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착용 해제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종료되어 버려서 편했습니다 충전 단자는 Type-C로 충전 전압만 된다면(5V, 2A) 다른 충전기도 사용 가능합니다.3.5mm이어폰 단자는 기기 자체에 스피커가 있지만 조용한 상황에서 할지, 헤드셋, 기타 이어폰 등 좀 더 몰입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유선으로 연결하여 사용 가능합니다.소프트웨어적으로 Bluetooth에 대응하고 Bluetooth로 접속하여 사용 가능하지만 타임 랙이 발생하는 유선으로 접속하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오큐라슥에스토 2의 몸통 하단에는 음량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회사 자체에 내장 스피커가 있고 유선 헤드셋, 이어폰 연결 시 음량 조절을 이 버튼으로 하시면 됩니다.그리고 기기의 전면을 보면 검은 4개의 구멍처럼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 부분이 카메라입니다 그래서 사용 시 주변 장애물의 위치 간격, 컨트롤러의 위치 간격 등을 카메라가 인식하고 안전 지대 등의 설정이 됩니다플레이 상황 때 카메라로 인식하는 외부 상태. 플레이 전에 안전 구역을 설정합니다만, 설정할 때도 일일이 착용 해제가 없이 착용 상태에서 외부를 보면서 지정할 수 있고, 착용하고 플레이 중에 안전 구역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안전 구역 가이드 라인을 표시하면서 이 선을 넘으면 외부의 모습을 직접 보이는 플레이 상황 때도 좀 더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다만 카메라는 적외선의 같은 느낌이지만 적외선도 약간의 조명이 있어야 동작하는 만큼 플레이할 때 외부가 어두운 상태에서는 카메라의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용 전에 주변을 밝게 하고 써야 합니다전원을 켜면 전원 버튼 옆 램프에서 흰색 LED가 점등되고 충전 중에는 빨간색 LED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 LED가 점등됩니다.컨트롤러 오큘러스의 대부분의 기능은 이 컨트롤러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컨트롤러에는 L, R의 사용 방향이 정해져 있고 본체 착용 후 전원을 켜고 컨트롤러가 인식되면 VR 동작 중에도 각각의 컨트롤러가 R, L로 표시됩니다.기본으로 구입하면 배터리가 함께 제공됩니다.그래서 자연방전을 방지하기 위해 필름으로 접속차단을 시키고 있습니다.또 VR로 직접 팔을 움직이면서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보면 던져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경우 컨트롤러를 던질 수 있기 때문에 핸드스트랩을 본체에 기본적으로 장착하여 플레이 중 컨트롤러를 던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콘트롤러의 전지 수납 커버를 열면 배터리가 들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배터리는 단 3전지가 컨트롤러 각각 1개씩 사용됩니다.건전지의 러닝 타임은 사용하는 App에 의해서 다릅니다만, 단순한 통제와 선택용으로 쓰면 오래 쓰지만, 대부분의 App가 진동을 서포트하고 컨트롤러에서 진동을 많이 하면 배터리 소모가 많습니다.나도 구입 후 2주 정도(하루 2시간 이내에 사용)사용 하였으나, 배터리가 10%가량 닳았습니다.그래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건전지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본체 측면에 위치하는 스테레오 스피커 본체에는, 독자적인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가 존재합니다.그래서 다른 음향기기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위치가 각각 귀 바로 옆이라 착용 후 플레이하면 3D 음향 사운드가 직접 느껴져 마치 진짜처럼 느껴집니다.사운드도 큰 편이지만 아무래도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소리가 들리지만, 만약 조용히 플레이해야 한다면 이어폰 착용을 권장합니다.기타 추가구성품: 안면보호패드용 실리콘커버VR을 사용하고 있다고 육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많습니다.그러면 땀도 많이 흘리는데 기본적으로 안면 보호 패드는 스펀지로 되어 있었습니다.그런데 땀을 흘리고 있자 스펀지를 물로 씻는 것도 쉽지 않아 그러면 오염이 너무 심해서 나중에 사용하려면 불쾌한 경우가 많았습니다.이후 회사가 Facebook에 인수된 뒤 여러가지 불만 요소였다 이 부분을 실리콘 보호 커버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기존 이용자에게 요청이 있으면 무료로, 그 후 구입자에게는 기본 구성품에 포함하여 제공했습니다본체에서 안면보호패드를 제거한 후 실리콘커버를 장착해주세요완벽하게 장비된 모습.이렇게 하면 체력 소모가 많은 플레이를 하고 땀이 나더라도 스펀지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실리콘 패드에 땀이 남고 흘러내리곤 하는데, 그러면 닦아내고 세척하기 쉽게 되었습니다.기타 액세서리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보호 커버가 나옵니다만, 필요하면 그 제품을 구입해도 좋지만, 이전 실리콘 패드가 제공되지 않았을 때는 무조건 구입해야 했던 것이 지금은 선택이 되어 매우 좋습니다. 검토완벽하게 장착된 모습이렇게 하면 체력 소모가 많은 플레이를 해서 땀이 나도 스펀지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실리콘 패드에 땀이 남거나 흘러내리는데 그러면 닦아내고 세척하기 쉬워졌습니다.그 외 액세서리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보호 커버가 나오는데, 필요하다면 그 제품을 구입하셔도 되지만 예전에 실리콘 패드가 제공되지 않았을 때는 무조건 구매해야 했던 것이 지금은 선택지가 되어 매우 좋습니다. 리뷰